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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RC, AAFCO, FEDIAF 기준은 무엇이 다르며, 봄봄은 왜 NRC를 기준으로 삼나요?

NRC, 영양기준

작성자: SangHee


NRC(미국 국가연구위원회)는 반려동물의 영양 요구량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과학적 기준입니다. AAFCO(미국)와 FEDIAF(유럽)의 영양 기준 역시 NRC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, 건사료와 같은 가공식품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소 손실과 제조 편차 등을 고려해 일부 영양소 기준이 조정되어 있습니다.

왜 봄봄은 NRC를 기준으로 삼나요?

봄봄 식단은 고온 압출 공정을 거치지 않는 자연식으로, 제조 과정의 손실을 전제로 한 기준보다 반려동물의 실제 영양 요구량을 제시하는 NRC 기준이 더욱 적합하다고 판단합니다. 또한 NRC는 식품의 수분 함량과 영양소의 생체이용률(Bioavailability)을 보다 직접적으로 고려하도록 설계되어 있어, 신선 자연식의 영양 균형을 평가하는 데 적합합니다.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인공 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, 과잉 또는 불균형한 영양 공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반면 AAFCO와 FEDIAF는 대부분 건물 기준(Dry Matter Basis)으로 영양소를 제시하므로, 수분 함량이 높은 신선식에 적용하려면 급여 기준(As-fed)으로 환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 이러한 환산은 계산 방식과 적용 기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, 봄봄은 자연식의 특성을 보다 잘 반영할 수 있는 NRC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식단을 설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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